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48 조회 수 : 1921
흑흑------- | ||||||
글쓴이 : 왕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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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05
2009.05.28 15:05
부끄럼 | ||||||
글쓴이 : 왕추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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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05
모지희가 아닐껄.... | ||||||
글쓴이 : 글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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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쁜이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노래를 불르고 있궁
인철형은 복날이 가까우니 개타령?????????
우찌 된건지
정신들 차리자구여~~~~~~~~~
하하하하하
====== 왕쁜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흑흑 그래요
매일 아침 전 언제나 기대에 차서
때론 떨림으로
거울을 보곤 하지요
오늘 아침 보통 때와 마찬 가지로
거울을 보았답니다
아니
근데
이럴수우-가
흑흑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더 이상 더는 예뻐 질 수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더군요
글쎄 저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지 뭡니까?
흑흑------
이제 저 혼자만의 기도는 포기합니다
그리고
더는 예뻐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철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