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조회 수 177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인적인 더위네요.....
글쓴이 : 권화숙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
2002-08-02 (21:05)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3:37
    정말 정말 반갑네요....
    글쓴이 : 권화숙    
      잘 지내고 있나요, 수강씨....
    저도 지난 번 기행때 못뵈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안동인데 다음 주 쯤 올라갈 계획이예요.
    참, 모임이 언젠가요?
    빨리 보고 싶군요..
    자주자주 연락하자구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그럼
    예쁜 밤 되세요.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언니, 정말루 반가와요!
    잘 지내시고 계셔요?

    지금 안동에 계신 건가요? 서울에 계신건가요?
    하시는 공부로 여전히 바쁘시죠?
    궁금, 궁금...

    전번 기행을 사정상 따라가지 못해서 언니 다시 뵐 기회를 아쉽게 놓쳤네요.
    언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 서해 바닷가에 앉아서 다시 듣고 싶었더랬는뎅...

    예쁜 언니 얼굴은 언제나 뵐 수 있을려나...
    고운 언니 노래는 언제나 다시 들을 수 있을려나...
    혹 서울에 계시다면 담 오감정기 모임 때는 뵐 수 있겠죠?
    기대 하고 있을께요! ^^*

    그때까지 이 여름 알차고 보람차게!

    언니 볼려구 목 길게 빼고 있는 오강이 올림당.^^*



    ====== 권화숙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


    2002-08-04 (00: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고꼬와 강꼬구노 월드컵송 데스" 2002-07-22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329
587 울나라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9
586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9
585 고리끼 님. 2002-07-26 글쓴이 : 나에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6
» 살인적인 더위네요..... 2002-08-02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9
583 아홉시 뉴스가 들립니다 2002-08-06 글쓴이 : 고리끼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87
582 생미실, 실버타운이 되다 2002-08-07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06
581 빗 소리에... 2002-08-07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7
580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세요.... 2002-08-09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8
579 부채 잘 받았어요.^^ 2002-08-13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05
578 강물이게게 2002-08-13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56
577 8월 15일 오감시롱 모임 안내 2002-08-14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6
576 이젠 다 나았나요..... 2002-08-19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17
575 민가협 수련회 갑니다. 2002-08-19 글쓴이 : 이창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8
574 추석 선물은 십전대보탕으로....... 2002-08-20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03
573 언니야~ 2002-08-27 글쓴이 : 도은주 4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16
572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8
571 재현 언니, 현숙아 2002-08-30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2
570 둘둘이 김밥 & 공포의 수첩의 인삿말...^^* 2002-09-02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78
569 마음을 나누면...... 2002-09-01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