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꿈 | ||||||
| 글쓴이 : 이 성 재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8 | 청송 답사기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6 |
| 447 | 남대문서 연행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3 |
| 446 | 옴시롱감시롱 제 50차 기행기 - 한반도대운하 건설지 기행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2 |
| 445 | 청송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1 |
| 444 | 가시고기 아빠의 아기사랑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1 |
| 443 | 그냥 씁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8 |
| 442 | 생일 추카추카해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8 |
| 441 | 답사를 다녀와서 [4]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8 |
| 440 | 운하 순례단 종교인 기고1---수경스님 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6 |
| 439 | 성원이 돌 축하 2002-04-20 글쓴이 : 모야모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66 |
| 438 | 세미와 함께한 주왕산답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5 |
| 437 | 지희는 사장님, 현부 씨는 영업 사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5 |
| 436 | 10월 모임안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3 |
| 435 | 시골 막차 버스 타본 적 있으세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3 |
| 434 | 속보!!! 안혜경 전시중!!! 2002-05-03 글쓴이 : 홍경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63 |
| 433 | 핏빛 동백꽃같은 상흔을 안은 땅과 바다-여수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2 |
| 432 | 이번 토요일(18일) 일정입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2 |
| 431 | 저 교통사고 났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0 |
| 430 | 언니글 보니 힘이 나네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59 |
| 429 | 강물이게게 2002-08-13 글쓴이 : 길소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59 |
이유는 재가 축구를 잘해요.
열살 형도 이겼어요.
그래서 축구를 잘해요.
더하면 더 잘하고 더 열심이 할 거예요.
근대 다우형은 너무 잘해요.
난 정말 자신있다구요.
나중해 축구 선수가 대면 연습도 하고 잘 하고 있슬게요.
(성재가 매일 형아들이랑 축구를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한번 차고 발랑 넘어지곤 하더니 올해는 제법 해요.
하루는 자기 편이 졌다고 이야기 하길래 너, 너무 속상하겠다 했더니 아니야, 축구는 졌지만 키는 크잖아.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막 웃었답니다.)
아빠 엄마 누나 나의 얼굴
아빠의 얼굴은 달걀같고
누나의 얼굴은 축구공같고
엄마의 얼굴은 호랑이같고
나의 얼굴은 나도 몰라, 거울이 없으니까.
(이성재가 저녁밥을 먹으면서 한 이야기입니다. 너무 멋진 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