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저 잘 지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04 조회 수 : 1858

저 잘 지내요^.^
글쓴이 : 왕쁜이    
  해병대 기상보다 더 기세 등등한,
친정 어머니만큼 다정다감한,
옴씨롱 감씨롱 덕분에
왕쁜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오감씨롱 모두가 걱정해 주시는
그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구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린
언니네 가족에게만이라도
세월이 빨리 흘렀으면 바랍니다.

너무나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애써 주시는
날씬한 호현오빠께 감사 드려요.

성룡이형,인철이형,재현언니,
누구보다도 함께 가슴 아파 하는 혜순이
혁이,연옥씨, 권 선생님, 이기욱 변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오감씨롱 가족이
저를 지턩해 주십니다.

그 모두가 왕쁜의 미모 때문이란 거 다 알지 만요.호호~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04-06-14 (20:12)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아직도 여행중이에요 2002-04-15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99
387 아이들이 기행 다녀 옴시롱 쓴 글(성재, 다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5
386 아시나요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9
385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2
384 아버님 상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60
383 아름다운 마음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5
382 아름다운 동참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69
381 아들의 긴 하루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00
380 아니, 이럴수가!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60
379 아기탄생 축하 2002-04-11 글쓴이 : 권 오 헌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570
378 아, 참 토요일날 4시 낙성대에서 시사강좌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113
377 아!!!~~~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7
376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62
375 쓸쓸함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8
374 쑥쓰럽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4
373 쌍화탕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62
372 심장에 남는 사람들 file 수니 2010.06.07 2906
371 신향식 선생님 기일이 이번 주 일요일 입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3471
370 신랑을 보내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47
369 식목일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3
쓰기 태그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