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인사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46 조회 수 : 1696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정인태    ()   
  智異山을 다녀온 지 일주일이 다됐는데 아직도 가슴속에 智異山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오랜만에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한편으로는 飮酒모습만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언제 번개한번 치시지요. 술한잔 하게(정인태는 酒가 빠지면 얘기가 안됨)
특히 우리 임원진들 수고 많으셨고 끝까지 飮酒에 협조해주신 이천댁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행도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2003-05-10 (15: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38
187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0
186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0
185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53
184 남도에 내리는 비 빈들 2010.03.12 3570
183 남대문서 연행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73
182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4
181 낙성대의 설풍경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107
180 낙성대 신년인사모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0
179 나주, 목사골을 찾아서 file 양강쇠 2012.05.23 6975
178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379
177 나의 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56
176 나쁜놈(?) 올림 2002-03-30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8101
175 나무의 송년사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09
174 나도 또한 추카추가^^* 2002-11-16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4
173 꼭 오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6
172 깡물언니! 딱 걸렸음!!!!! 2002-09-28 글쓴이 : 통실(일명 쫄따구까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30
171 깊어만 가는 가을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7
170 김호현회원-경찰폭력에 상처를 입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3018
169 김해 기행 안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40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