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간만에 들어와서

오늘과내일 2010.07.09 19:11 조회 수 : 2899

개인적인 사연을 올리게 되여 민망코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민망함에 어디다 올려야 될지 몰라

찾다가 그래도 여기가 개인적 글 올리는게 덜 민망할까 것 같아서요...

저는 예전에 양심수후원회 편집위원을 했던 오영순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오마이뉴스(경제)란에 유령 유통점 kt멀티숍을 아시나요? 라는 글과

다음에서 - 거대기업 KT통신으로 인해....라는 글점 검색해 주세요...

그것만 해주셔도 아마 작은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일이옵니다.

에공 죄송합니다.

날이 덥습니다....여전히 자알 뭉쳐있는 옴시롱 감시롱분에 건강과 후원회 여러분들에 건강을 기원하며..

민망함과 함께 물러 갑니다.....꾸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 혜민이 선보입니다 2002-04-2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2
647 혜민이 돌잔치를 하려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4
646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04
645 형님들 보셔요 2002-04-20 글쓴이 : 모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7
644 형님, 누님들 울적하세요? 2002-09-13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3
643 혁이씨, 은주씨.. 축하드려요... 2002-04-11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02
642 혁이 가정에 사랑의 꽃이 만발하기를... 2002-04-12 글쓴이 : 송창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3
641 향숙이 시집간데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46
640 향숙이 딸내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581
639 행복하세요......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6
638 햇빛듬뿍 받은 서산 쌀 구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24
637 함께 못하여 죄송 합니다. 2002-05-10 글쓴이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7
636 한해가 가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86
635 한층 홈피가 안정화되었네 수니 2009.11.11 5835
634 한동안 세빈이가 아팠습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31
633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22
632 한겨레신문(12.30자 16면) 안병길목사님 기사 발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36
631 한가위 명절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3
630 한 해의 기도(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5
629 한 사람이 태어나므로..... 2002-04-10 글쓴이 : 이득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1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