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신향식선생님추모&오감시롱 월모임... | ||||||
| 글쓴이 : 일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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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8 | 경복궁답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4 |
| 607 | 생일 축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4 |
| 606 | 100만명 조직화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4 |
| 605 | 마라톤을 마치며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4 |
| 604 |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4 |
| 603 | 4월모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4 |
| 602 | 알면서 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5 |
| 601 | 아름다운 마음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5 |
| 600 | 여름기행 다녀옵시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5 |
| » | 고 신향식선생님추모&오감시롱 월모임...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5 |
| 598 | 감사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6 |
| 597 | 봄눈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6 |
| 596 | 으뜸일꾼 생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6 |
| 595 | 경남이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7 |
| 594 | 식목일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7 |
| 593 |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 592 | 감사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8 |
| 591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9 |
| 590 | 추카추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9 |
| 589 | 기행 장소 확정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1 |
혁이랑 연락 작업을 나눠서 부지런히 홍보하고 알리고 그 의미를 전달해야지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참석할 분 연락하라고 하면 잘 안오잖아요.
또 연락 작업하면서 사람들과의 소식도 나누게 되고 그렇잖아요.
지난번 모임을 통해서 서로가 더 돈독해지기보다는 아쉽고 뭔가가 빠진 듯해서 공동체적인 것을 추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의미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한 부단한 노력, 그것만이 옴시롱을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겠지만 사람의 노력만이 변화를 일궈낼 수 있잖아요.
준비할 게 있으면 연락 주세요. 힘닿은 대로 도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