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9 조회 수 : 1885
2009.05.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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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쑥쓰럽네요. 팔푼이마냥 집안 속내를 이야기해가지고서....하여튼 그날 우리집 남자도 따라간다 합니다. 그날 그자리에 가면 몰매 맞을지도 모른다고 아무리 우겨도 극구 가겠다 합니다.
후원회 식구들까지야....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호들갑 떨어서 미안하구요, 안와도 탈은 없을 거예요.
11월 전후로 생일을 맞은 회원들을 챙겨보았네요.
모성룡 11.1(양)
모지희 11.12(음)
양인철 11.15(음)
여혜정 12.3( 음)
나중에 들어온 회원들의 생일이 없네요. 내년에는 꼭 기록하고 챙기겠습니다.
유리같이 투명한 겨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찌나 운치가 있는지 내 몸도 바짝 긴장을 하게 됩니다. 다들 찬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