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3:18 조회 수 : 2008
2009.05.29 13:18
댓글 수정 삭제
CLOSE
한국어
검색어
로그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8월
보름이 지난지 닷새가 됐는데도 달은 아직도 휘영청 밝기만 합니다.이번 추석은 몇번 만나본 큰애 여자친구가 주요 화제로 떠올랐는데.,..나이가있어 볼것도없이 키만크면 데려 오라해놓고 보니 못된 욕심이 어디서 똬리를 틀다 나오는지 ...성철 스님의 주례사를 두번씩이나 읽으면서 마음을 정리 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