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
글쓴이 : 최범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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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
글쓴이 : 최범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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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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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세미와 함께한 주왕산답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5 |
347 | 세미 돌 즈음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01 |
346 | 성철스님의 주례사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005 |
345 | 성재글 5 | 수니 | 2010.06.08 | 4121 |
344 | 성재 일기 그리고 .....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5 |
343 | 성장률 마이너스 시대 진입.."IMF때 보다 더 춥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441 |
342 | 성원이 돌 축하 2002-04-20 글쓴이 : 모야모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66 |
341 | 성룡이형이.... 흑흑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7 |
340 | 선생님 우리가슴엔 언제까지나 살아계십니다. 2002-04-30 글쓴이 : 모야모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36 |
339 | 선생님 생신날 부를 아이들 노래입니다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70 |
338 | 선생님 문집에 붙일 제목 구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3 |
337 | 선상님 안녕하셔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136 |
336 | 서화전을 마치고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27 |
335 | 서해의 "노을지는 사막" 2002-06-17 글쓴이 : 으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92 |
334 | 서울은 지금 눈이 온 다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15 |
333 | 서울 성곽을 다녀와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38 |
332 | 서산총회를 다녀와서 1 | 악마 | 2010.02.11 | 2971 |
331 | 서산에 지는 해는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79 |
330 | 서산~좋은 쌀 사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8 |
329 | 서산 콩과 쌀이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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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 똑같이 사랑을 나누는 일이 가능할까?
그 균형찾기가 늘 숙제였다.
막내가 더 재롱을 부리고 예쁘더라도 우리 범림이는 늘 세빈이 편에 서서 뽀뽀도 많이 해주고 작은 아이 없을 때 보였던 사랑 이상으로 세빈이에게 든든한 언덕이 돼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소식 알려줘서 넘 고마워. 우리가 신경도 써주지 못하고 무심했는데....
현주씨가 있는 조리원 전화 02) 3664-5909 그리고 이름을 대면 돼요.
세빈 아빠는 019-660-6418
모두 모두 축하전하 팍팍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