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향숙이 시집간데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39 조회 수 : 1847

향숙이 시집간데요
글쓴이 : 일꾼    
  안내가 늦어죄송합니다.

"아내가 결혼했다.", "가족의 탄생"
근간에 뜨고 있는 책과 영화입니다.(비디오로 나왔씀)
우리가 믿어 왔고, 붙들고 싶은 가족의 울타리를 비틀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를 보여주면서 '나'를 가족의 틀에
가두지 않고 자유를 부여함으로 온존한 '나'를 찾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은 있지만.
각설하고
많이들 오셔서 두분의 앞날을 축하해주십시요.

날:2006.9.2(토) 11시 명동성당
맛있는 부폐가 준비되었습니다.
축의금 듬뿍 준비하세요.

2006-08-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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