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모임 안내 | ||||||
| 글쓴이 : 으뜸일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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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2:37
2009.05.29 12:37
| 헤수니네 집 오는 길 | ||||||
| 글쓴이 : 혜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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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8 | 낙성대의 설풍경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107 |
| 487 |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14 |
| 486 | 남대문서 연행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3 |
| 485 | 남도에 내리는 비 | 빈들 | 2010.03.12 | 3571 |
| 484 |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53 |
| 483 |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20 |
| 482 |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10 |
| 481 |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238 |
| 480 | 내 가정의 행복이 모든이의 행복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125 |
| 479 | 내 글이 없어졌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2 |
| 478 | 내 마음은 터져버릴 것같은 활화산이여~~~~ 2002-04-17 글쓴이 : 권화숙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89 |
| 477 | 내 짝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7 |
| 476 | 내일 여의도 국회앞 국민은행앞에서 만납시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049 |
| 475 | 내일 혜민이 돌 때 다들 보고 싶네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57 |
| 474 | 너무나 오랜만에....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75 |
| 473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9 |
| 472 |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45 |
| 471 | 누나.형 더워져서 (맛?)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06 |
| 470 | 눈에 본듯이...그립다 ♬ | 비겐아침 | 2012.05.24 | 6481 |
| 469 | 눈이 오는데 묵은 먼지를 털며... 2002-11-13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22 |
주말에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작년 봄, 가을에 가고 이번에 또 갔지만 여전히
나를 설례게 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막막할때 지리산 정상자락에 바라본
구름속에 둘러싸여 있는 산들을 생각하면 위안이 됩니다.
갔다온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또 가고싶어 지는군요
언제 우리기행도 지리산 종주를 한번 하면 어떨까 싶네요
옴감시롱 총무를 맡아서 제대로 꾸려가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 기행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모임에는 모두들
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밀린 회비를 가지고 나오셔서 옴감시롱 재정을 살려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