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1시 30분 kbs '한국의 미' 에 인철이 형이.... 글쓴이 : 김혜순 () 늘 넘치는 사람, 인철이 형이 목소리가 또 넘쳐서 텔레비전에 나올 거라네요. 죄와 벌의 라스콜리니코프가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던 것을, 어느 술집에서 대학생과 군인이 하는 얘기를 우연찮게 엿듣고 실천에 옯기듯 피디들도 이 명물을 그냥 보낼 수가 없었나 봅니다.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여하튼 그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03-02-17 (01:42)
화면에서 형을 만나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주경임씨가 어! 얼마전에도 형과 소주한병했는데 하며
반가와 하더군요
근데 형이산 그 노래판 정말 오래된 뽕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