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프랑스에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39 조회 수 : 1731

프랑스에서...
글쓴이 : 정창영    
  파리 근교에 새로 집을 이사하고 전화놓고 인터넷 설치하고
이제사 한 숨 쉽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 해 보겠다고 직장도 아내도 팽개치고(?) 외국을 나왔으니
열심히 해야 겠는데... 아직 익숙치 않은 환경이
낯설게 다가 옵니다.

권회장님을 비롯해 옴시롱 감시롱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마음 써주신 으뜸일꾼을 비롯해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자주 인사도 못드리고 해서 송구스런 맘 뿐입니다.

그리고 이곳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집 전화 ; 33-1-4722-0916
e-mail : crash510@hanmail.net
집주소 ; M. chang-young.JUNG
2 rue du general cordonnier
92200 Neuilly sur Seine.

입니다.

또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2003-03-02 (07: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8 프랑스의 교훈 - 우리나라 대선은 어떻게 될런지...... 2002-05-03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26
627 여러분 !!! 안녕하세요? 2002-05-03 글쓴이 : 풀방구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12
626 으앗... 누구신지 홈피팀에 연락 꼬옥 부탁드립니다...! 2002-05-05 글쓴이 : 여름이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2
625 RE:저만그런가요? 2002-05-07 글쓴이 : 양심지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3
624 봄볕 따스한 날-초대장- 2002-05-0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72
623 함께 못하여 죄송 합니다. 2002-05-10 글쓴이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8
622 이번 모임은 아무래도 못갈듯...... 2002-05-10 글쓴이 : 모야모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3
621 잔디밭에 앉아 두런두런... 2002-05-13 글쓴이 : 김혜순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53
620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5
619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53
618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38
617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0
616 왜!!! 이날 사전 답사를 가냐구요!!! 2002-05-31 글쓴이 : 풀방구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49
615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9
614 7월 기행 이야기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6
613 고마운 길자에게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6
612 서해의 "노을지는 사막" 2002-06-17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92
611 6월 모임 안내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59
610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0
609 6월 22일 월드컵 8강전과 모임을 동시에... 2002-06-1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2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