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10.08.06 14:08 조회 수 : 39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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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정규언니의 첫 작품이 오늘 출간되었어요... [1] | 손들어 | 2010.07.16 | 3338 |
647 | ............................. | 오늘과내일 | 2010.07.15 | 3002 |
646 | 간만에 들어와서 [3] | 오늘과내일 | 2010.07.09 | 2900 |
645 |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 수니 | 2010.07.05 | 2786 |
644 | 모두들 여전하시군요.^^ [4] | 아자자 | 2010.07.01 | 3058 |
643 | 옴시롱 감시롱 모임 안내 | 길소녀 | 2010.07.01 | 3445 |
642 | 장연희 선생님 원고 [1] | 달님안녕 | 2010.06.18 | 3016 |
641 | 양동댁 일기 | 수니 | 2010.06.16 | 3091 |
640 | 양동댁 [6] | 쁜쁜이 | 2010.06.14 | 3260 |
639 |
기행사진
![]() | 길소녀 | 2010.06.12 | 2610 |
638 | 김여사~~오디 성원에 감사하며 [3] | 비겐아침 | 2010.06.08 | 3029 |
637 | 성재글 [5] | 수니 | 2010.06.08 | 4121 |
636 | 오감시롱 추억 (김민경) [3] | 길소녀 | 2010.06.08 | 3868 |
635 | 김여사~~6월이라 오디 판매합니다. [1] | 비겐아침 | 2010.06.08 | 2591 |
634 |
심장에 남는 사람들
![]() | 수니 | 2010.06.07 | 2906 |
633 | 기념 문집 출판이 연기되었습니다 | 수니 | 2010.06.02 | 2898 |
632 | 사진을 찾습니다 | 수니 | 2010.06.02 | 4277 |
631 | 김여사와 오감시롱 [1] | 비겐아침 | 2010.05.23 | 4046 |
630 | 우리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안병길 [1] | 빈들 | 2010.05.11 | 2723 |
629 | 오감시롱은 나의 친정이자 삶의 자양분 [1] | 은숙이(서'씨) | 2010.05.08 | 2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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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런일이`~~세상에나~~~우짜까이~아파서리^^
좋지도 않은 컴선생 ,그나마도 잘썼는데,천둥 번개에 놀란 나머지^^
전기가 낙뇌를 먹어 완전 고장~한달여를 컴없이 살아...아이들 심정을 알겠더라니^^
작은아들이 엄마 게임기 없으면 안된다고 하나 장만해줘 후원회 들어와보니...이런일이...
그동안 너무 애쓰고다녀 ,이런일이,지금은 완쾌됐는지,컴끄고나면 전화로 인사해야겠네~~
내가 모두들 아프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아프지 말자구요/??
하기사 맹장은 예약없이 급작스럽게 오는거니 헐수없고,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냈겠네(?)
하면 세미아빠한테 야단 맞을라나???
서산은 낙뇌로 티브이 컴 전화 완전고장 들리는 말로는 하이마트가 때돈을 벌었다네요 ㅎㅎ
우리도 돈은 없지만 희망을 주는 카드덕에 티브이 새로장만^^좋기는 좋습디다만 갚을라면...한숨
오감시롱 건강하게 삽시다.일하다 보면 해가 많이 짧아져 곧 가을이 올것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져...모두들 건강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