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조회 수 169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왜 자꾸 예뻐지나요------?
글쓴이 : 왕쁜이    
  오늘도 또 예뻐진 제 모습이 원망스럽습니다.

물한잔,소주 한잔 마실 때 마다 자꾸자꾸 예뻐져 고민스럽습니다.

하물며 잠자는 제얼굴이 빤짝빤짝 빛나서 한밤중에도
우리 가족은 아침인줄알고 일어나곤합니다.

누가 예뻐지는 절 좀 막아 주세요.네?

전 왜 자꾸 예뻐질까요?
오늘밤, 하루쯤은 안 이쁜 날을 기도하며,
여러분 안뇽!


2003-05-13 (00:26)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47
    전 왜 자꾸 추해지나요------?
    글쓴이 : 왕추남    
      언제나 이쁘기만 하신 왕이쁜님을 보면
    왠지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모습이추해 언제나 거울이 미운 나 왕추남은
    이제사 용기를 내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자주자주 예쁜 모습을 글로 퍼내어 이곳에 올리면
    저왕추남은 안에 잠기어 있는 용기를
    이곳에 용감히 펼치겠습나다...
    그럼 왕이쁜 모습을 또뵙기를 바라며
    이만 글줄입니다.

    ====== 왕쁜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오늘도 또 예뻐진 제 모습이 원망스럽습니다.

    물한잔,소주 한잔 마실 때 마다 자꾸자꾸 예뻐져 고민스럽습니다.

    하물며 잠자는 제얼굴이 빤짝빤짝 빛나서 한밤중에도
    우리 가족은 아침인줄알고 일어나곤합니다.

    누가 예뻐지는 절 좀 막아 주세요.네?

    전 왜 자꾸 예뻐질까요?
    오늘밤, 하루쯤은 안 이쁜 날을 기도하며,
    여러분 안뇽!



    2003-05-19 (11: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인사드립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6
127 행복하세요......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6
126 용천역 폭발 사고로 고통받은 북한동포들에게 희망을...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5
125 부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4
124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4
123 추석 잘 보내세요..^^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3
122 총회 이후 일정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3
121 안선생님댁 방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2
120 4월모임 안내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2
119 바퀴만 보면 굴리고 싶어지는 나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1
118 ★ 3.12 국회 속기록 공개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1
117 양배추의 향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0
116 ▦ 박근직 선생님 모친상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0
115 낙성대 신년인사모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0
114 봄기행 다녀왔습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9
113 서산~좋은 쌀 사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12 모전자전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11 마음의 집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6
110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6
109 스승의 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5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