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3:01 조회 수 : 1787
오감시롱 총회가 연기되었습니다 | ||||||
글쓴이 : 혜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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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힘들고 정국이 힘들어도 우리들만은 낙관과 사랑으로 늘 함께이길 바랍니다.
현근형도 별일아닌걸로 총회연기한 벌 받는 2월 총회면 좋겠습니다. 제발 아프지 마세요
각자의 삶의 무게가 너무 큰건지 서로를 돌아보기 힘든 한해 였습니다. 정국도 변화가 크고 따라잡기도 힘든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오감시롱은 적어도 제게는 맘 한구석에 큰 기둥입니다. 모두 같은 맘이리라 생각합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맘처럼 자신을 생각하고 좀더 따듯한 가슴과 행동으로 총회를 준비합시다.
오감 식구들 모두 하나 하나 소중한 식구들입니다. 형제가 없는 제게는 형제와 같고 누이같은 소중하고 아까운 식구들 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오늘 근처에 파견 근무하시는 강담 샘하고 술한잔 나누고 들와
좀 횡설수설인듯 하지만 제 맘은 다 아시죠?????????
정말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모두 아리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