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
| 글쓴이 : 정창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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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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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224 |
| 407 | 양심수후원회에 자주 오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0 |
| 406 | 양심수후원회 총회(4/16) 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30 |
| 405 | 양배추의 향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93 |
| 404 | 양동댁 일기 | 수니 | 2010.06.16 | 3092 |
| 403 | 양동댁 [6] | 쁜쁜이 | 2010.06.14 | 3261 |
| 402 | 앗!?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봉례언니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3 |
| 401 | 알면서 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2 |
| 400 | 안학섭선생님 사모님의 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158 |
| 399 | 안선생님댁 방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93 |
| 398 | 안병길목사님 따님 결혼식 안내 | 길소녀 | 2009.06.04 | 6920 |
| 397 | 안병길목사님 동생분(안병원)과 탈북자 이명실씨의 결혼식 안내 2002-04-20 글쓴이 : 김호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71 |
| 396 | 안병길 목사님 딸 샘 결혼식과 사모님 소식 | 수니 | 2009.06.21 | 4786 |
| 395 | 안목사의 성탄절 메시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07 |
| 394 | 안목사님 수술소식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5 |
| » | 안녕하세요. 2002-07-20 글쓴이 : 정창영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177 |
| 392 | 안녕하세요 2002-09-16 글쓴이 : 최범림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68 |
| 391 | 안 선생님 집들이 모임 및 기행날짜 변경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199 |
| 390 | 아홉시 뉴스가 들립니다 2002-08-06 글쓴이 : 고리끼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92 |
| 389 |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25 |
소식 전하실 분은 hhgl2@hanmail.net으로 글을 보내시면 부채와 함께 보내겠습니다. 요번주 수요일까지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수강이만이 글을 보내왔어요.
다들 무고하시지요?
기행 다녀와서 연락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우리 14층 아저씨는 다리에 풀독이 올랐는데 고것이 그만 이상한 병의 증세와 비슷하야 의사 선생님한테 약간의 놀림을 받았다네요. 다행히 14층 아줌마가 사랑으로 약을 고루게 발라주어 이젠 안심이랍니다.
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오감시롱 식구들,
기행 다녀와서는 다시 한번 만남을 기대하곤 하지요.
그런데 길자회원의 생일잔치도 쓸쓸하게(?) 열렸다네요. 주인공들과 지희, 호현오빠, 창희, 안목사님, 인철이형랑요. 혜민이의 백일도 그렇구요.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버금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할게요.
재현 언니도 고마워요.
아무거나 부탁해도 아무리 바빠도 해오시는 언니, 누구 말마따나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에요. 늘 곁에서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이~~~쁜 언니,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