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지요... 게으른 관계로 자주 들르지 못했네요... 범림오라버니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세빈이가 무척이나 힘들었겠어요 그거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이 아프거든요 그런데 그걸 아기가 ㅉㅉㅉ...건강하게 자라야 할텐데 봄이네요 이제 두꺼운 옷 입지 않아도 다닐만 하더라구요 그리구,같이 자리는못하겠지만 혜민이 생일 축하해요 우리집 혜민이는 말도 많구 애교도 많아서 인기 짱 입니다 언제 우리집 아기들 인사라도 시켜드려야하는데.....
언제 서울 나들이 한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