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느리게 산다는 것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19 조회 수 : 1649

느리게 산다는 것
글쓴이 : 김혜순    
 
먼저 개업 축하드려요.
진즉 마음의 표시라도 했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많이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기행이나 모임 때 말미를 얻더 꼭 나오셔야 해요. 안그러면 우리 이쁜 지희가 삐지거든요.....

멀어서 못가겠다 했는데 함박웃음님의 글을 보니 힘내서 가야 하겠네요. 그때 맛있는 거 많이 해줘요. 잘 못먹어서인지 늘 비실비실해요. 몸보신할 그날 기대할게요.

2004-08-26 (1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 혜민이 선보입니다 2002-04-2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2
647 혜민이 돌잔치를 하려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4
646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05
645 형님들 보셔요 2002-04-20 글쓴이 : 모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7
644 형님, 누님들 울적하세요? 2002-09-13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4
643 혁이씨, 은주씨.. 축하드려요... 2002-04-11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03
642 혁이 가정에 사랑의 꽃이 만발하기를... 2002-04-12 글쓴이 : 송창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3
641 향숙이 시집간데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47
640 향숙이 딸내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582
639 행복하세요......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6
638 햇빛듬뿍 받은 서산 쌀 구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24
637 함께 못하여 죄송 합니다. 2002-05-10 글쓴이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8
636 한해가 가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87
635 한층 홈피가 안정화되었네 수니 2009.11.11 5835
634 한동안 세빈이가 아팠습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31
633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22
632 한겨레신문(12.30자 16면) 안병길목사님 기사 발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37
631 한가위 명절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3
630 한 해의 기도(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5
629 한 사람이 태어나므로..... 2002-04-10 글쓴이 : 이득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1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