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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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만 보면 굴리고 싶어지는 나
글쓴이 : 혜수니    
  쥐죽은 듯 고요한 옴시롱에 들어오면 수많은 발자취를 발견합니다.
혹자는 딸아이가 수십번 찍어놓은 거라며 웃지만 그래도 신발 모양을 보면 알지요.
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구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 컴퓨터만 켜면 양심수 홈피를 켜서 다른 곳엔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옴시롱으로 쏘옥 들어오는, 서로에게 너무나 굶주린 사람들--불러봐도 그리운 사람들입니다.
2004-1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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