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꿈 | ||||||
| 글쓴이 : 이 성 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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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8 | 아시나요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69 |
| 247 | 이야기.... 2002-07-15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8 |
| 246 | 필호는 울고 싶어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7 |
| 245 | 새해에는 건강하게 지내시길 2003-01-01 글쓴이 : 반야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7 |
| 244 | 비, 술, 마음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6 |
| 243 | 동방불때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6 |
| 242 | 반갑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64 |
| 241 | 여기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4 |
| 240 | 제2차 정상회담 환영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63 |
| 239 | 봄기행 결산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60 |
| 238 | 혜순언니 축하축하....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0 |
| 237 | 울산 혜민이의 첫돌 왕추카! 2002-09-30 글쓴이 : 노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60 |
| 236 | 총회보고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59 |
| 235 | 기행사진 8 - 잠자는 숲속의 미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59 |
| 234 | 불타는 활화산,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58 |
| 233 | 집오는 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57 |
| 232 | 이런 일이 ....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57 |
| 231 | 내일 혜민이 돌 때 다들 보고 싶네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57 |
| 230 | 촛불 들고 만나자. 2002-12-10 글쓴이 : 지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57 |
| 229 | 촛불문화제 참관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56 |
이유는 재가 축구를 잘해요.
열살 형도 이겼어요.
그래서 축구를 잘해요.
더하면 더 잘하고 더 열심이 할 거예요.
근대 다우형은 너무 잘해요.
난 정말 자신있다구요.
나중해 축구 선수가 대면 연습도 하고 잘 하고 있슬게요.
(성재가 매일 형아들이랑 축구를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한번 차고 발랑 넘어지곤 하더니 올해는 제법 해요.
하루는 자기 편이 졌다고 이야기 하길래 너, 너무 속상하겠다 했더니 아니야, 축구는 졌지만 키는 크잖아.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막 웃었답니다.)
아빠 엄마 누나 나의 얼굴
아빠의 얼굴은 달걀같고
누나의 얼굴은 축구공같고
엄마의 얼굴은 호랑이같고
나의 얼굴은 나도 몰라, 거울이 없으니까.
(이성재가 저녁밥을 먹으면서 한 이야기입니다. 너무 멋진 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