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10.07.09 19:11

간만에 들어와서

조회 수 289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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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연을 올리게 되여 민망코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민망함에 어디다 올려야 될지 몰라

찾다가 그래도 여기가 개인적 글 올리는게 덜 민망할까 것 같아서요...

저는 예전에 양심수후원회 편집위원을 했던 오영순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오마이뉴스(경제)란에 유령 유통점 kt멀티숍을 아시나요? 라는 글과

다음에서 - 거대기업 KT통신으로 인해....라는 글점 검색해 주세요...

그것만 해주셔도 아마 작은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일이옵니다.

에공 죄송합니다.

날이 덥습니다....여전히 자알 뭉쳐있는 옴시롱 감시롱분에 건강과 후원회 여러분들에 건강을 기원하며..

민망함과 함께 물러 갑니다.....꾸벅..

  • ?
    수니 2010.07.09 20:27
    아, 오영순 씨 잘 알지요!!

    어려운 일을 당하셨네 보네요.

    꼭 검색해 보고 힘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겠습니다.

    종종 오셔서 소식 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 ?
    오늘과내일 2010.07.11 12:46
    ㅋ 민망네요.
    사실 저는 기억이 가물가물....정규언니 라는 분은 키가 크셨던 분이엿던 같구여...
    산다는 건 모두다 우여곡절이 있는 거겠지만
    저 사는 건 항상 숨가쁘게 달려오다 보니
    사실 공적인 저에 일에 있어서는 꼼꼼한데
    개인적인 사소한 일들은 와이리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는지....
    ㅠ ㅠ
    아무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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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과내일 2010.07.11 12:46
    ㅋ 민망네요.
    사실 저는 기억이 가물가물....정규언니 라는 분은 키가 크셨던 분이엿던 같구여...
    산다는 건 모두다 우여곡절이 있는 거겠지만
    저 사는 건 항상 숨가쁘게 달려오다 보니
    사실 공적인 저에 일에 있어서는 꼼꼼한데
    개인적인 사소한 일들은 와이리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는지....
    ㅠ ㅠ
    아무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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