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소녀 2010.06.08 08:28 조회 수 : 38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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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김여사와 오감시롱 [1] | 비겐아침 | 2010.05.23 | 4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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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오감시롱은 나의 친정이자 삶의 자양분 [1] | 은숙이(서'씨) | 2010.05.08 | 2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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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니 가슴에서 잔잔한 노래가 들려오는 듯 평화롭고 행복이 전해온다.
짧은 글이지만 내용이 너무 감미롭고 정돈돼서 이걸로 오케이하련다.
느그 엄마는 자랑겸 더 쓰라고 요구하라지만 민경이 닮아서 예쁜 글 무삭제로 옮겨담는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