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35 조회 수 : 1698
2009.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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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사실 안목사님더러 한번 안아주세요, 했는데 그게 무슨 맛이겠느냐......나나 길자라면 푹 안길 수 있어도.
우리가 껍질로만 만나잖아.
화숙이가 왜 활화산인지, 단순히 보성 율포 바닷가에서 신나게 부른 노래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데 말이야.
올 한해는 누구나의 감성에 호소하고 누군가에게로 깊숙이 들어가보는 그런 오감시롱이 되어야 하는데 출발부터 삐끗했네.
여하튼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미안타.
올 한해는 건강하고 어딘가에 뿌리내리기를 빌게.
용인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