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례누님과 이런저런 일로 통화하며 집도 새로 지었고 하니
집들이겸 오감총회를 거기서 하면 어떨까 싶어 말씀을 드렸습니다.
봉례누님도 흔쾌히 '하람해야지 뭐' 하십니다.
후원회 송년회날 김길자 회장님께 말씀드렸더니 1월중에 날자잡아 하자고 합니다.
이래저래 장소는 결정되었습니다.
연말 잦은 술자리 건강들 살피시고 새해에 좋은 얼굴들로 만나 잔치한번 합시다.
^(^
집들이겸 오감총회를 거기서 하면 어떨까 싶어 말씀을 드렸습니다.
봉례누님도 흔쾌히 '하람해야지 뭐' 하십니다.
후원회 송년회날 김길자 회장님께 말씀드렸더니 1월중에 날자잡아 하자고 합니다.
이래저래 장소는 결정되었습니다.
연말 잦은 술자리 건강들 살피시고 새해에 좋은 얼굴들로 만나 잔치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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