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09.05.29 12:37

6월 모임 안내

조회 수 19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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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임 안내
글쓴이 : 으뜸일꾼    
  내일이 휴일인지라 다빈치코드를 아이들과 보았습니다. 책으로 읽었지만 그래도 영화로 다시 보니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결론은 예수가 사람이었고 막달라 마리아아 부인이었으며 그 후손이 실날같은 핏줄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지금과 같이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냐는 문제입니다.
답은 각자 내리시길...
제 소감은 이렇습니다. 자본은 모든 것을 상품화 한다고 하더니
결국 살모사처럼 자신의 어미인 종교마저도 상품화하고 먹어치우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6월 모임을 혜순네 집에서 하고자 합니다. 용인에서 동백지구로 이사를 간 후 처음으로 집들이겸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안건은 여름 기행을 언제, 어디로 할 것인지 자유롭게
이야기 해주세요. 가시는 방법은 주인댁이 자세하게 가리켜 줄 것입니다.
2006-06-05 (21:49)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37
    회비안내
    글쓴이 : 길소녀    
     
    주말에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작년 봄, 가을에 가고 이번에 또 갔지만 여전히
    나를 설례게 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막막할때 지리산 정상자락에 바라본
    구름속에 둘러싸여 있는 산들을 생각하면 위안이 됩니다.
    갔다온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또 가고싶어 지는군요
    언제 우리기행도 지리산 종주를 한번 하면 어떨까 싶네요

    옴감시롱 총무를 맡아서 제대로 꾸려가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 기행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모임에는 모두들
    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밀린 회비를 가지고 나오셔서 옴감시롱 재정을 살려주었으면
    합니다.

    2006-06-05 (22:22)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37
    헤수니네 집 오는 길
    글쓴이 : 혜수니    
      먼저 길소녀의 글을 읽으니 양심에 좀 찔린다.
    회비를 언제 냈는지 가물가물하다.

    현부 씨 글은 여전히 어렵다. 내가 다빈치 코드를 안봐서인가?//

    사실은 저희 집도 아니고 전세로 온집이라 무슨 집들이까장, 이리 생각했고 그래서 못도 안박고 삽니다. 그래도 또 가족같은 사람들에게 저녁 한끼는 대접해야지 합니다. 근데 이젠 늙ㅇ었는지 뭔 요리를 해야할지 막막해요,. 그래도 꼭 오셔요. 2,30년은 과거 속으로 확 끌고갈 엄마 맛 나는 식혜 같은 거 제가 끝내주잖아요!! 헤헤

    날짜는 6월 10일 놀토 5시
    용인시 동백지구 백현마을 코아루 2203-1304호
    031-275-7863입니다.

    오시는 방법은
    5000번 좌석버스 (세종문화회관-중앙극장-단대맞은편에서 승차 가능)
    5003번 좌석버스 (강남역-교보문고와 강남역 사이 중간쯤에서 중앙차선이 아니고 인도에서 탑니다.///양재역에서도 탈 수 있어요)

    전철로 오실 분 ---분당선 보정역 하차 1번 녹색버스 타요

    승용차로 오실 분 --경부선 수원IC나오셔서 나오자 마자 우회전(용인 이천 방향)----계속 직진하셔서 강남대 지하차도를 건너서 좌회전하면 동백지구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직진하시면 아파트 무자게 많은 동백지구로 들어서구요.(거기선 지하차도로 들어가면 안ㄴㄴ됨) 백현마을 표지판 보고 들어오셔요.

    무슨 차를 타든 백현마을 코아루 앞에서 내리셔서 길 건너면 2203동 찾아오시면 됩니다.

    그 동안 소원하셨던 식구들 꼭오셔서 즐거운 자리 만들어요.

    2006-06-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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