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3:16 조회 수 : 2473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 ||||||
글쓴이 : 불행이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 | 권오헌 선생님 생신과 3월 모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00 |
107 | 권선생님 생신 모임 장소입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014 |
106 | 국악공연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7 |
105 |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 걷기 대회에 함께 가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9 |
104 | 광주 비엔날레 -일기-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3 |
103 | 곧 우리의 만남이 ..... 2002-05-03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80 |
102 | 고향집에 다녀와서 2002-12-02 글쓴이 : 지희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78 |
101 | 고맙습니다! 2002-04-10 글쓴이 : 노혁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92 |
100 | 고맙습니다 2002-10-02 글쓴이 : 오순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04 |
99 | 고마운 길자에게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26 |
98 | 고리끼 님. 2002-07-26 글쓴이 : 나에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8 |
97 | 고노한쌤 잔칫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9 |
96 | 고 신향식선생님추모&오감시롱 월모임...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60 |
95 | 고 신향식 선생님 추모제 안내 2002-10-04 글쓴이 : 버금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45 |
94 | 고 신향식 선생님 추도식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26 |
93 | 계좌번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79 |
92 | 계숙이 송별회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411 |
91 | 경복궁답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5 |
90 | 경복궁 답사 속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26 |
89 | 경남이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7 |
CLOSE
각방 사용이 몸을 멀게하고
결국 마음도 멀어집니다
살 맞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어른들 말씀이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란 말..
다 이런거에서 나온겁니다.
아무리 싸워도 이불속에서 애정표현 한번 하면 다 풀리는게
부부싸움 아닙니까?
하지만 싸웠다고 해서.잠자리가 불편하다고
각방을 쓰면 절대 안풀립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상대방의 불만만 품고 잡니다
대화는 점점 줄어들고...
그러니 점점 더 각방이 편하고...
그걸 보면서 자라는 애들도 당연히 시집,장가가서
그렇게 하기 십상입니다
결국 나혼자 편하자고 한행동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