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09.05.29 13:17

임미영씨...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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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영씨...다섯번째
글쓴이 : 서산댁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은 아직도 한여름.내리쬐는 햇볕이 따가워야 가을 곡식이 잘여물어 준다니 그것도 감사해야하는 시골살이,모두 산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또 모두 바쁜와중에도 도와줘야 되지않겠냐는 마음 씀씀에 마음 둘바 모르겠는걸아시는지 참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던 황금같은 추석연휴 낙성대에계신 선생님들과 늘 바쁘신 권오헌선생님을비롯 살좀 찌워야될것같은 임미영씨 모두 잘보내셨는지 늦게 안부 묻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는 백번을 강조해도 괜찮을것 같은데...미영씨 몸과마음힘들어도 주위의 응원덕에 하루하루 잘보내고있으니 김영식선생님을 비롯 너무 염려치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주 시간있는날 아무때나 찾아주시면 먼 친척 오랫만에 만나는 그런 반가움으로 맞을 준비되어있는것도 전해주심 감사...우린 모두 후원회 가족 오감시롱 가족 사랑합니다.
2008-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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