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31 조회 수 : 1706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 ||||||
글쓴이 : 김혜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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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봤을 때 건강이 많이 안좋아 보이던데...
올해에는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그런 의미에서 언제 개고기나 한사바리 할까? ㅠㅠ
참, 오선생님께도 새해 인사 전해 주고...
언제 한 번 보자구.
언제나 해맑은 강물이길....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흐음. 누굴까나?
상품 준다면 갈켜주징...^^*
화숙아! 열심히 사는 모습 정말 보기 좋구나!
홧팅! 담엔 꼭 보자! ^^*
====== 김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문제)
오지도 않고서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많을 것을 알고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수강이이게 총회의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밤늦은 시간에 화숙이의 축하전화를 받습니다. 화숙이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흔적을 남기면 뒤따르는 자가 있었으면 한대요.
화숙이는 일주일의 앞쪽은 서울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고, 금토일(김남주 선생이 아이의 이름을 "김(금)토일"로 지으며 이 아이가 자라서 어른의 될 때는 금토일은 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지요)은 고향 안동에 내려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영역 수업을 해요. 고달픈 생활의 연속이지요.
토를 달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