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3:33 조회 수 : 1862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글쓴이 : 고리끼
  만약 12대선에 이씨와 노씨 붙는다면 난 울 집 식구들에게 한번 어쩌면 두번은 했을 용돈을 매월 정기 적으로 드릴 테니 노에다 꽉 찍으세요 설득할 판이다 울 아버지 (울 아버지 맞나?)는 김대중은 발깽이다 그러므로 이씨를 찍는다이다 우찌 "아부지 빨깽이가 뭐다요 설명좀 해 보이소" 하면 일반적으로(?) 드러난 일에 대해 각가지 갖다 대며 마냥 수식어 접두사 없이 흥분하며 일 장 설을 푸신다

좋다 어무이가와 그리고 동생과 제부를 잡아야한다 두 달전 태어난 내 조카(엄청나게 이쁜 여아라 하던데 큰 아부지인 전 아직 보지 못했슴다)가 좀더 나은 한국이란 곳에 옳은 인성을 갖고 자라고 성장 하길 바란다면 찍으라 협박 해야지 프러스 알파로 용돈제시(내 갑자기 선거운동원이 된나? 그렇탐 금품공여로 선거법 위반인데) 그리고 나 4:1이다

승산은 있다 노씨 아자씨가 더이상 젊은 혈기에 푼수만 떨지 않는다면..크크..


난 지극히 보편 단순하다

통일이 왜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른다 다만 눈으로 보고 또는 들어기 때문에 잠시라도 울컥 하는것을 느껴기에 통일을 봐란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귀족 출신이며 최고만을 누려온 이씨보다 젊었을 때 조금 이라도 억압 당했던 노씨는 이 맴을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를 찍을 것이다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13: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강형, 고맙습니다 2002-07-16 글쓴이 : 김호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5
87 강물이는 누군감요?? 2002-04-19 글쓴이 : 현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2
86 강물이게게 2002-08-13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59
85 갑자기 언니 이름이 안떠오르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19
84 감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15
83 감사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4
82 감사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3
81 감사의 마음을 뒤로하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1
80 감사 인사드립니다. [2] 달님안녕 2010.12.14 3840
79 감기 조심하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40
78 감기 조심하세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52
77 갈수록 이뻐진다는 여자는 언제쯤 ..... 2002-07-0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4
76 간만에 들어와서 [3] 오늘과내일 2010.07.09 2900
75 가화만사성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4
74 가을의 향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6
73 가을역사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20
72 가을역사기행 안내입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3
71 가을기행 가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0
70 가을 하늘을 보니....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2
69 가을 추도식에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7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