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아니, 이럴수가!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00 조회 수 : 2059

아니, 이럴수가!
글쓴이 : 노혁    
 




개봉동의 또하나의 명물. 개봉역 근처의 숨어있는 미식가들의 천국!
한번 오셨던 손님은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않은집!!!!!강추!!!
여러분을 옴시롱 감시롱에 초대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기호식품중 하나인 삼겹살은 맛의 차이를 떠나 이젠 얼마나 더 편안히 그리고 즐거움을 줄수있는 음식점이여만 합니다. 그런 모든만족을 즐길수있는 이곳 "옴시롱 감시롱"
한국의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옹기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오감을
더욱느끼게 해주며,서울 중심가에서나 볼수있는 로바다야끼식의
편안한 인테리어와 전라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삼겹살 이외의 맛깔스런 반찬으로 여러분의 영양공급을 도울 것입니다.


헉! 깜짝놀랐습니다.
우리들의 '옴시롱감시롱'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진작 상표출원이라도 해놓걸 그랬습니다.

2004-05-19 (12: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아들의 긴 하루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00
287 아름다운 동참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69
286 아름다운 마음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5
285 아버님 상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60
284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2
283 아시나요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9
282 아이들이 기행 다녀 옴시롱 쓴 글(성재, 다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5
281 아직도 여행중이에요 2002-04-15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99
280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5
279 아홉시 뉴스가 들립니다 2002-08-06 글쓴이 : 고리끼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91
278 안 선생님 집들이 모임 및 기행날짜 변경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99
277 안녕하세요 2002-09-16 글쓴이 : 최범림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67
276 안녕하세요. 2002-07-20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77
275 안목사님 수술소식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5
274 안목사의 성탄절 메시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5
273 안병길 목사님 딸 샘 결혼식과 사모님 소식 수니 2009.06.21 4786
272 안병길목사님 동생분(안병원)과 탈북자 이명실씨의 결혼식 안내 2002-04-20 글쓴이 : 김호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1
271 안병길목사님 따님 결혼식 안내 길소녀 2009.06.04 6920
270 안선생님댁 방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3
269 안학섭선생님 사모님의 글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158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