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선생님 우리가슴엔 언제까지나 살아계십니다.
글쓴이 : 모야모
  이종환 선생님
작달막한 키에 인자하신 웃음
어떤 경우에도 원리와 원칙을 잊지 않으셨으면서도 그 바탕에는 인자함과 따스함을 간직하셨던 선생님
선생님과의 하루
선생님과의 한달
선생님과의 일년
선생님과의 모든 만남
우리 오감시롱 식구들 가슴엔 늘 선생님이 살아계시답니다.
선생님
선생님
이종환 선생님
사랑합니다.


2002-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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