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맘에 글쓴이 : 지희 8월 마지막 까지 날씨걱정이네요.넘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알뜰살뜰한 내용으로 정감어립니다. 요사이 십전대보탕(쌍화탕) 일로 전화하느데 쬐금은 지루합니다. 애정과 열렬한 관심 부탁 드릴께요. 호현오빠 매일 전화하는데 연결이 안되 궁금하거든요 전화부탁해요. 2002-08-30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