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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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글쓴이 : 지희    
  4개월 투쟁의 결과 원장교체를 불러 왔는데
새원장이 출근 5일만에 해고통지를 날리내요.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그냥 버리고 떠날까도 생각했는데
두려울것도 없고 오기도 발동하고 보육교사의 위치를 정립하는 계기로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오감식구들 용기주시고, 주위에 힘들어 하는 또 다른 오감이 있다면 전화 한통이라고 할 수 있는 관심 보여주세요.
2005-03-29 (15:20)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1:18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글쓴이 : 모야모    
      몇단계 건너 일은 참여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현장속에서의 일은 인간관계며 일처리문제며 대의적 정의에까지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해서 자신을 어렵게 만든단다. 무조건 문제를 쉽고 단순하게 도식화하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힘내라
    언제나 지희를 지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
    우리 지희 아리아리~~~~~~~~~~~


    ====== 지희 님이 쓰신글 입니다. ======
    4개월 투쟁의 결과 원장교체를 불러 왔는데
    새원장이 출근 5일만에 해고통지를 날리내요.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그냥 버리고 떠날까도 생각했는데
    두려울것도 없고 오기도 발동하고 보육교사의 위치를 정립하는 계기로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오감식구들 용기주시고, 주위에 힘들어 하는 또 다른 오감이 있다면 전화 한통이라고 할 수 있는 관심 보여주세요.

    2005-03-29 (15:48)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1:18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글쓴이 : 풀방구리    
     
    힘내세요!
    2005-03-30 (10:17)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1:18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글쓴이 : 개구리    
      언니 힘내세요


    ====== 지희 님이 쓰신글 입니다. ======
    4개월 투쟁의 결과 원장교체를 불러 왔는데
    새원장이 출근 5일만에 해고통지를 날리내요.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그냥 버리고 떠날까도 생각했는데
    두려울것도 없고 오기도 발동하고 보육교사의 위치를 정립하는 계기로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오감식구들 용기주시고, 주위에 힘들어 하는 또 다른 오감이 있다면 전화 한통이라고 할 수 있는 관심 보여주세요.

    2005-03-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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