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10.04.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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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려운 일 있으면 자꾸 도망가고 싶어요.
어떻게든 싸워서 이겨내야지가 아니고 저케 어려운 공부를 꼭 해야하나 싶고 말이죠.
시간은 흐르는데 성과는 더디고 혼자서 하려니 힘에 부치고 그러니 힘들더라도 글을 꼭 이번주까지는 써주셔요. 한두명이 조금 늦는 것은 판을 앉혀놓은 상태에서 보충가능하지만 모든 사람이 늦게 제출하는 건 일 자체를 늦추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바쁘시더라도 애써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은주글이 세 번째로 올 듯합니다. 글 쓰면서 뭔가 묻거나 한다는 것은 작업중에 있다는 뜻이니까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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