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1:18 조회 수 : 1646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 ||||||
글쓴이 : 지희 | ||||||
|
2009.05.29 11:18
2009.05.29 11:18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 ||||||
글쓴이 : 풀방구리 | ||||||
|
2009.05.29 11:18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 ||||||
글쓴이 : 개구리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8 | 바퀴만 보면 굴리고 싶어지는 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91 |
407 | 박근직, 김봉례의 감사의 편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406 | 박근직씨 회갑...감사의글 ^*& | 비겐아침 | 2011.12.14 | 8801 |
405 | 박근직표 서산 무농약 고추가루 판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264 |
404 | 박근직표 콩 판매 | 양심수후원회 | 2009.11.20 | 4411 |
403 |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02 |
402 | 반가운 얼굴들과가을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76 |
401 | 반갑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64 |
400 | 밤바다를 보셨나요! 2002-07-22 글쓴이 : 이창희예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95 |
399 | 방방곡곡 촛불의 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77 |
398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2 |
397 | 벌써 가을? 2002-10-09 글쓴이 : 왕쁜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25 |
396 | 법정스님의 귀한 말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63 |
395 | 병실은 그리 차갑지 않을거야 은주야 2002-03-29 글쓴이 : 나정옥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7980 |
394 | 복직되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35 |
393 | 봄 기행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17 |
392 | 봄기행 결산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59 |
391 | 봄기행 다녀왔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9 |
390 | 봄날,산사에 실려오는꽃~~향기 2002-04-17 글쓴이 : 김재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91 |
389 | 봄날은 간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00 |
CLOSE
언제나 지희를 지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
우리 지희 아리아리~~~~~~~~~~~
====== 지희 님이 쓰신글 입니다. ======
4개월 투쟁의 결과 원장교체를 불러 왔는데
새원장이 출근 5일만에 해고통지를 날리내요.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그냥 버리고 떠날까도 생각했는데
두려울것도 없고 오기도 발동하고 보육교사의 위치를 정립하는 계기로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오감식구들 용기주시고, 주위에 힘들어 하는 또 다른 오감이 있다면 전화 한통이라고 할 수 있는 관심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