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부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39 조회 수 : 1695

부고
글쓴이 : 일꾼    
  권선생님 누님께서 오랜 병고 끝에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오감시롱은 내일(토) 오후 3~4시에 문상가려고 합니다.
시간이 어려운 분은 가능한 시간에 가셨으면합니다.
권선생님의 유일한 혈육이셨는데
오감시롱회원들이 바쁘시더라고
꼭 오셔서 위로를 해드렸으면 합니다.
장소: 지하철 청량리역 하차
성바오로병원 영안실2호

2006-08-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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