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09A4800.JPG


287821bc2c547b15c58a7c9d45f48cc0.jpg


1-2.권오헌 (사)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JPG


2.민자통 이정태 사무처장이 약력보고를 하였다.JPG


3.이경원 운영위원이 (사)양심수후원회를 대표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JPG


3-1.강담 선생님에 대한 추모영상이 상영되었다..JPG


4.2차송환대상이신 양희철 선생님께서 추모시를 낭독하였다..JPG


5-1.(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JPG


7.범민련 남측본부 김동순 부의장이 추도사를 낭독하였다..JPG


8.민중민주당 이미숙님이 추도사를 대독하였다..JPG


9.노래극단 희망새가 '심장에 남는 사람들' 노래공연을 하였다..JPG


10.강담선생님과 같은 동향인 이근엽  전연세대 교수가 간단한 추모발언을 하였다..JPG


10.류경완 사회자가 이근엽선생님의 추도문을 대독하였다..JPG


11.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JPG


12.가족을 대표하여 조카분이 인사를 드렸다..JPG


13.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헌화하였다..JPG


젊은 청년들이 강담 선생 빈소에 헌화하는 모습.jpg


코로나19에 의하여 젊은 청년들은 영정을 모신 별도의 방에서 자료집을 보며 추모하였다..JPG


평양시민 김련희씨가 추도식에 참석하여 애도를 표하였다..JPG


5.(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JPG


11-2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JPG


509A4687.JPG


509A4689.JPG


509A4692.JPG


509A4693.JPG


509A4696.JPG


509A4699.JPG


509A4700.JPG


509A4702.JPG


509A4703.JPG


509A4706.JPG


509A4708.JPG


509A4709.JPG


509A4710.JPG


509A4711.JPG


509A4712.JPG


509A4714.JPG


509A4715.JPG


509A4717.JPG


509A4718.JPG


509A4719.JPG


509A4724.JPG


509A4726.JPG


509A4727.JPG


509A4728.JPG


509A4729.JPG


509A4731.JPG


509A4732.JPG


509A4733.JPG


509A4735.JPG


509A4736.JPG


509A4738.JPG


509A4739.JPG


509A4740.JPG


509A4742.JPG


509A4743.JPG


509A4744.JPG


509A4746.JPG


509A4747.JPG


509A4752.JPG


509A4753.JPG


509A4754.JPG


509A4756.JPG


509A4757.JPG


509A4758.JPG


509A4760.JPG


509A4762.JPG


509A4764.JPG


509A4766.JPG


509A4767.JPG


509A4768.JPG


509A4769.JPG


509A4770.JPG


509A4772.JPG


509A4775.JPG


509A4776.JPG


509A4779.JPG


509A4784.JPG


509A4785.JPG


509A4786.JPG


Atachment
첨부 '80'
?
  • ?
    박혜연 2020.08.26 11:48

    극우유튜버들 코로나 확진판정받고 병원에 있는데 그 쓰레기들 제발 지옥으로 가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8 민주노총,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 퇴진! 총력투쟁 대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6.01 323
867 민주노총, “과잉진압, 폭력연행, 강압수사 규탄” 기자회견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8.15 208
866 민주노총, ‘2023년 전국노동자대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23.11.12 135
865 민주노총, 2024 세계노동절대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24.05.02 74
864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낙성대'만남의 집' 방문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21 272
863 민주노총 양경수위원장외 집행부가 낙성대 '만남의 집'을 방문하여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1.13 394
862 민주노총 양경수위원장구속에 즈음한 시민사회종교 원로 기자회견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9.09 253
861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등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낙성대 만남의 집 방문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9.23 152
860 민주노총 낙성대 만남의 집 방문(설명절에 즈음하여)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1.17 291
859 민주노총 국가보안법 사건 3명, 보석석방(27일)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3.10.28 140
858 민주노총 공안탄압 규탄 기자회견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1.19 309
857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세종지역본부,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광주전남지역본부 통일위 낙성대 '만남의 집'방문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8.24 258
856 민족화해한마당(서대문구청대강당)서울행사(2월14일)에서 file 양심수후원회 2018.02.15 647
855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낙성대 '만남의 집'방문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2.05 238
854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낙성대 '만남의 집' 방문(25일)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9.26 271
853 민족통일 애국청년회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낙성대 만남의집 방문(23일)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9.25 199
852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반미 행동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20 345
851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기자회견(제23차 반미월례집회)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3.16 321
850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2021년 대표자 정세간담회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4.09 266
849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58주기 추모식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23 286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72 Next
/ 72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