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09A4800.JPG


287821bc2c547b15c58a7c9d45f48cc0.jpg


1-2.권오헌 (사)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JPG


2.민자통 이정태 사무처장이 약력보고를 하였다.JPG


3.이경원 운영위원이 (사)양심수후원회를 대표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JPG


3-1.강담 선생님에 대한 추모영상이 상영되었다..JPG


4.2차송환대상이신 양희철 선생님께서 추모시를 낭독하였다..JPG


5-1.(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JPG


7.범민련 남측본부 김동순 부의장이 추도사를 낭독하였다..JPG


8.민중민주당 이미숙님이 추도사를 대독하였다..JPG


9.노래극단 희망새가 '심장에 남는 사람들' 노래공연을 하였다..JPG


10.강담선생님과 같은 동향인 이근엽  전연세대 교수가 간단한 추모발언을 하였다..JPG


10.류경완 사회자가 이근엽선생님의 추도문을 대독하였다..JPG


11.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JPG


12.가족을 대표하여 조카분이 인사를 드렸다..JPG


13.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헌화하였다..JPG


젊은 청년들이 강담 선생 빈소에 헌화하는 모습.jpg


코로나19에 의하여 젊은 청년들은 영정을 모신 별도의 방에서 자료집을 보며 추모하였다..JPG


평양시민 김련희씨가 추도식에 참석하여 애도를 표하였다..JPG


5.(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JPG


11-2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JPG


509A4687.JPG


509A4689.JPG


509A4692.JPG


509A4693.JPG


509A4696.JPG


509A4699.JPG


509A4700.JPG


509A4702.JPG


509A4703.JPG


509A4706.JPG


509A4708.JPG


509A4709.JPG


509A4710.JPG


509A4711.JPG


509A4712.JPG


509A4714.JPG


509A4715.JPG


509A4717.JPG


509A4718.JPG


509A4719.JPG


509A4724.JPG


509A4726.JPG


509A4727.JPG


509A4728.JPG


509A4729.JPG


509A4731.JPG


509A4732.JPG


509A4733.JPG


509A4735.JPG


509A4736.JPG


509A4738.JPG


509A4739.JPG


509A4740.JPG


509A4742.JPG


509A4743.JPG


509A4744.JPG


509A4746.JPG


509A4747.JPG


509A4752.JPG


509A4753.JPG


509A4754.JPG


509A4756.JPG


509A4757.JPG


509A4758.JPG


509A4760.JPG


509A4762.JPG


509A4764.JPG


509A4766.JPG


509A4767.JPG


509A4768.JPG


509A4769.JPG


509A4770.JPG


509A4772.JPG


509A4775.JPG


509A4776.JPG


509A4779.JPG


509A4784.JPG


509A4785.JPG


509A4786.JPG


Atachment
첨부 '80'
?
  • ?
    박혜연 2020.08.26 11:48

    극우유튜버들 코로나 확진판정받고 병원에 있는데 그 쓰레기들 제발 지옥으로 가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8 <9월 평양공동선언 3년, 10.4선언 14년 기념대회>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10.04 285
1427 <미국은 손떼라>서울행동 용산미군기지일대 행진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6.26 248
1426 <미주양심수후원회>평양시민 김련희 다큐영화 '그림자꽃'상영(12일)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1.12.13 291
1425 <민주노총> 설명절을 맞이하여 낙성대 '만남의 집' 방문(1월27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2.03 250
1424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의 저자인 김남기 씨(연세대 사학과 대학원 재학), 최재완 씨(원광대 사학과 재학)만남의 집 방문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3.04 304
1423 <선제타격>한미연합군사연습중단촉구 인증샷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4.03 247
1422 <선제타격>한미연합군사연습중단촉구 인증샷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3.29 227
1421 <세기와 더불어>출판자 김승균선생님 압수수색 규탄과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긴급기자회견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5.28 284
1420 <정전70년 한반도 평화행동>출범대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2.15 305
1419 'AOK'낙성대 '만남의 집'방문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1.10.21 240
1418 '개성공단 다시잇다'사진전 관람 (16일, 안영민 평화의길 사무처장 초대) 2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9.17 246
1417 '고난함께'에서 설인사를 다녀가셨습니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1.01.27 2754
1416 '고난함께'의 만남의집 가을맞이 대청소 file 양심수후원회 2011.09.20 3532
1415 '국가보안법 피해자, 남북경협사업가 김호를 무죄 석방' 기자회견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4.28 235
1414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 전시회 다녀오다.(9월19일)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9.21 264
1413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 반미투쟁선포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1.21 204
1412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 file 양심수후원회 2021.11.28 274
1411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주최 한미연합군사훈련중단! 1인시위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8.02 294
1410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 용산 미군기지일대 행진 1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9.27 272
1409 '미국은 손떼라! 필리버스터(28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5.29 2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