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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사)만남의집 총회와 4월 월례강좌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20일(토) 낙성대 만남의집에서 김호현 이사의 사회로 2013년 사단법인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만남의집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민중의례를 진행한 후 권오헌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다음 유영호 회원이 전체 성원 50명 중 30명이 참석하여 성원이 충족되었음을 보고했습니다.

이후 권오헌 의장이 김익 회원을 서기로 지명하고 회원들로부터 인준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권오헌 의장이 총회 안건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안건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안건 1> : 2012년도 사업평가 및 결산안을 한상권회원이 발제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안건 2> : 감사보고를 심재환변호사가 보고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안건 3> : 정관 개정안과 <안건 4> : 이사회 임원 선출안에 대해 권오헌 의장이 각각 개정안과 임원선출안이 없음을 알리고 회원들도 이의가 없음을 밝혀 박수로 통과시켰습니다.

<안건 5> :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김혜순 회원이 발제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 마지막으로 김익 서기가 회의록을 낭독하여 승인을 받았고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사)만남의집 총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후 곧바로 민가협양심수후원회 4월 월례강좌로 소설가 김갑수님을 모시고 ‘굴절된 현대사와 비운의 통합진보당’이라는 내용의 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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