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님과 모성용 부회장님, 박윤경 회원님, 김익 사무국장이 지난 7월에 낙상하시어 갈비뼈가 4대나 부러져 병원에 입원중인 비전향장기수 정관호선생님이 입원하고 계신 희명병원을 찾았습니다. 비록 큰 부상을 당하셨지만 건강을 회복중에 계신 건강정관호선생님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서울 섭리의집으로 옮기신 박정덕 선생님을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었습니다. 80을 넘기신 고령임에도 고운 피부를 가지고 계신 박정덕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에 낙성대 만남의 집에 다녀가시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