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는 김혜순 부회장을 중심으로 유치자, 강태희, 고제헌, 박윤경 회원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날이 더운데 부엌문을 닫고 부침개를 부치느라 더웠을텐데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식사를 끝내고는 유영호, 이정태 운영위원과 처음 오신 강란희 회원님이 뒷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양지탕제원 양호철 선생님이 두부와 묵을 준비해주셨고, 박순자 선생님이 참외와 오렌지를 사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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