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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축하합니다.
낙성대 만남의 집에 명절기간 내내 많은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2일]
김익 회원과 리정애님이 시댁으로 내려가는 시간을 쪼개 만남의 집에 들려 선생님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안희숙, 양원진, 김영식, 박희성 선생님이 함께 했습니다.
일심회의 이정훈씨의 아내되시는 구선옥님이 안부 전화를 주시고는
고향에 내려가는 길목에서 정성어린 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3일]
안병길 목사님이 아침 7시 30분에 만남의 집에 오셔서 떡국을 끓여
김영식, 박희성 선생님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셨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는 황선씨가 딸 둘과 함께 세배를 했습니다. 맛난 김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김동성회원과 따님이 오셔서 새해인사와 함께 부드러운 빵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오후 4시에는 일심회의 출소자  이종훈, 손종목, 박경식님이 우족과 돼지족, 정종 2병, 딸기, 꽂감 등을 가져오셨습니다. 
양원진, 안희숙, 박희성, 김영식 선생님과 함께 오후 8시 30분까지 약주를 드시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구선옥님이 보내준 음식으로 안주를 먹었는데 기가 차게 맛있었다고 합니다.

[4일]
이윤석회원이 부인 이정희님과  두 자제분인 재현, 가현을 데리고 와서 떡국을 먹었습니다. 
매해 명절마다 꼬박꼬박 찾아주시는 이윤석회원 가족들에게 선생님들이 특별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십니다.
권오헌, 양원진, 안희숙, 김영식, 박희성선생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5일]
양심수 후원회 김호현회장 가족과 김길자, 안병길, 이용준 회원이 찾아주셨습니다.  
조기매운탕, 고등어조림, 김치찌개 등 정성어린 음식을 준비해가지고 오셔서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담, 양희숙, 양희철, 박희성, 김영식 선생님이 함께 했습니다.

[6일]
김익회원과 리정애님이 시댁갔다가 들리셨다고 합니다. 

낙성대 만남의 집을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풍성한 기쁨속에 뜻하신바 모든 일들이 꼭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또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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