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구속중인 범민련 남측본부 원진욱 사무처장이
이번 23일(월요일)부터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공안 검사에 의해 서신과 가족면회를 포함한 모든 면회를 금지당했고,
심지어 갑상선 암 환자임에도 병원치료를 못 받고 있습니다.
원 처장은 서신 면회 보장, 병원치료 보장을 요구하며 운동거부,
출정거부를 하며 3일째 단식농성을 하고있습니다.
건강이 더 염려됩니다.
오는 31일(화) 서울구치소 앞에서 원 처장의 요구사항을 담아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시간은 아직 미정입니다. 확정되는대로 알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54
이번 23일(월요일)부터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공안 검사에 의해 서신과 가족면회를 포함한 모든 면회를 금지당했고,
심지어 갑상선 암 환자임에도 병원치료를 못 받고 있습니다.
원 처장은 서신 면회 보장, 병원치료 보장을 요구하며 운동거부,
출정거부를 하며 3일째 단식농성을 하고있습니다.
건강이 더 염려됩니다.
오는 31일(화) 서울구치소 앞에서 원 처장의 요구사항을 담아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시간은 아직 미정입니다. 확정되는대로 알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