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성님의 연하장
시국이 점점더 모질게 흐르고 있는 이때 남은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희망의 소식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몇 년도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데 몇십년을 신념을 가지고 모진 세월을 견디어 내신 분들에게 존경을 표현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양희성님의 연하장
시국이 점점더 모질게 흐르고 있는 이때 남은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희망의 소식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몇 년도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데 몇십년을 신념을 가지고 모진 세월을 견디어 내신 분들에게 존경을 표현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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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10월 월례강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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