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장이
늦은 여름휴가를 8월 30일(목)부터 9월 4일(화)까지로 이 기간동안 사무실이 쉽니다.
전화는 착신으로 돌려 놓고 갑니다만,
급하신 용무가 아니시면 다음 주에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날 아침, 후다닥 깼는데,
아차! 늦잠을 잤구나.
조마조마하며 창문을 열었는데,
바다인거야.
햇살이 나비처럼 내려 앉고 있더라고
그제야 알았지.
난, 여행을 떠나온 거야."
-최갑수,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