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봉 선생님 87세 생신이 12월 6일이어서 5일 저녁에 만남의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김익-리정애 회원이 청운노인복지센터에서 문상봉 선생님을 만남의집으로 모셔오는 동안,
장기수 선생님과 민가협 어머니 그리고 후원회 회원분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쇠고기 미역국과 간단한 반찬등으로 생신상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상봉선생님의 즐거운 표정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김익-리정애 회원이 청운노인복지센터에서 문상봉 선생님을 만남의집으로 모셔오는 동안,
장기수 선생님과 민가협 어머니 그리고 후원회 회원분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쇠고기 미역국과 간단한 반찬등으로 생신상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상봉선생님의 즐거운 표정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후원회] 문상봉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후원회] 류경완 회원의 통일뉴스 연재-만남의집과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