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래도 경칩이 지났다고 바람이 불지만 따사롭게만 느껴집니다.
만남의집에 계시는 김영식, 박희성 선생님과 서울구치소에 계시는 한상렬목사님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한상렬 목사님은 박희성 선생님께서 면회를 하셨습니다.
김영식 선생님께서 '깜박'하시어 신분증을 가져오시지 않아 면회는 못하고 얼굴만 비추었습니다.
목사님은 건강하시다며 후원회 여러분들에게도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지난 2월에 미국에 계시는 송학삼 회원님께서 400불을 후원회비로,  200불을 한상렬 목사님의 영치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늦었지만, 영치금을 오늘에서야 한상렬 목사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송학삼회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매달 둘째주에 면회를 갈 예정입니다.
시간적 여건이 되시는 후원회 여러분들은 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
 낯설지만 반가워하는 양심수들의 마음을 같이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첨, 신분증은 꼭 있어야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248 [후원회] 6월 월례강좌 진행했습니다. file 2013.06.24 2107 양심수후원회
247 [후원회] 이명박정부 들어 호황을 누리는 친일·독재 기념사업 2011.12.15 2113 양심수후원회
246 철탑, 2012년 한국 노동자의 마지막 비상구 file 2012.12.27 2117 양심수후원회
245 [양심수] 장민호 님의 편지 file 2013.01.07 2132 양심수후원회
244 [양심수] 도한영님의 편지 2012.03.08 2138 양심수후원회
243 [후원회] 늦은 여름 휴가로 사무실 쉽니다. file 2012.08.29 2139 양심수후원회
242 [장기수] 김수룡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file 2012.01.16 2150 양심수후원회
241 [장기수] 송환 비전향장기수 박문재 선생님 관련 2012.09.18 2150 양심수후원회
240 [양심수] 박창숙님, 이창기님의 서신 file 2012.08.22 2152 양심수후원회
239 [양심수] 원진욱 범민련 사무처장, ‘진료권 보장’ 요구 단식 돌입 2012.07.25 2159 양심수후원회
238 [민중의소리] 과거로 가는 경찰, '국가보안법 시험' 첫 시행 file 2012.10.04 2161 양심수후원회
237 [한겨레] 철망, 햇살과 바람까지 튕겨내는 절망 2012.05.12 2169 양심수후원회
236 [감옥에서 온 편지] 김정길님의 편지 2013.09.14 2170 양심수후원회
235 [양심수] 현정호님의 편지 file 2011.12.22 2172 양심수후원회
234 [양심수] 원진욱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의 편지 2012.09.05 2189 양심수후원회
233 [감옥에서 온 연하장] 조익진님의 연하장 file 2014.12.20 2191 양심수후원회
232 [후원회] 8월 월례강좌-박정희 대통령기념도서관 방문 file 2012.08.27 2192 양심수후원회
231 [후원회]북녘동포 큰물피해나누기 운동본부 관련 file 2011.09.09 2199 양심수후원회
230 [후원회] 2012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합니다. file 2012.01.25 2204 양심수후원회
229 [양심수] 이창기님의 편지 2012.04.06 2218 양심수후원회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6 Next
/ 36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