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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인권-나무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일시: 2013년 3월22일(금) 오후 8시
장소: 인권나무 사무실
대전 중구 용두동 극동 늘푸른@ 상가 105동 201호,
지하철 오룡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 500m)

양심과인권-나무(이하 인권나무)는
양심수 후원활동, 장기수 선생님 후원활동,
다양한 인권 교육과 ‘인권버스’를 기획 집행하며 회원도 50명정도 증대되었습니다. 

인권나무는 지난 양심인권 평화인권의 활동영역에서 더 나가 전문 인권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계획들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총회서 결정한 인권나무의 제3의 사업에 대한 진지한 방향모색과 실천이 성과를 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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